지인분의 선물로 읽게 된 책.
2일만에 완독했다.
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것,,
하나님을 사랑하는 관계 가운데 늘 함께 하는것
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고있지만
내 삶속에서 정말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고 있는지,
함께 동행하며 살아내는 삶을 살고있는지
다시한번 돌아보게 된다.
내 힘으로 내 의지로 애써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라
하나님을 사랑하는 관계 속에서 기쁨으로
저절로 이루어져 가는것이 맞다.
이것이 구원받은 자의 가장 큰 기쁨이자 특권이지 않을까?
내 자신을 항상 돌아봐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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